아모레퍼시픽의 26년 레티놀 연구 결정체 고보습 안티에이징 토너

[금융경제신문=최원석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마몽드(Mamonde)가 토너에 레티놀을 담은 ‘레티놀 앰플 토너’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레티놀 앰플 토너는 아모레퍼시픽이 26년간 연구한 레티놀 기술로 만들어 고객들의 피부 탄력 고민을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책임진다. 95% ‘순수 레티놀’ 성분을 100IU 담았으며, 콜라겐, 히알루론산, 항산화 및 비타민C 유도체 성분을 함유해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주름개선기능성 테스트, 피부과 테스트, 피부일차자극 테스트도 마쳤다.
마몽드 레티놀 앰플 토너는 오는 7일 네이버 마몽드 브랜드 스토어 신상위크 론칭을 시작으로, 12일부터 전국 아리따움 매장, 마트, 온라인몰에서 구매가능하다. 용량은 150 ml, 250 ml 두 종류로 출시된다.
최원석 기자 cos0214@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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