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신문=최원석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유튜브 채널인 '마사회 TV'가 개국 1주년을 맞아 구독자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마사회는 지난해 1월 소통 채널인 '마사회 TV'를 오픈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경마, 사회 공헌, 힐링 승마 등 기관 주요 사업들을 소개하고 선수단 재능 기부 강습, 유튜브 라이브 퀴즈 쇼 등을 방송했다. 마사회는 지난 1년간 마사회 TV에 성원을 보내준 구독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1주년 기념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참여 방법은 오는 22일까지 마사회 TV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는 퀴즈에 응모하고 마사회 TV 채널 구독 인증을 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제과 상품권을 선물한다.

최원석 기자  cos0214@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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