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경제신문=안다정 기자] 미래에셋금융그룹 ‘스마트머니’ 유튜브 채널에서 박현주 회장의 투자 조언이 공개될 예정이다. 미박 회장은 “나도 한때는 주린이였다”편을 통해 조언을 이어간다.
이번 투자미팅 공개는 고객동맹의 일환으로, 국내 투자자의 성공투자를 위해 결정한 사항이다. 앞으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좋은 투자기회를 발굴하고 투자자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21일 오후 4시를 기점으로 게시되며, 순차적으로 후속 세션이 업로드될 전망이다. 오는 22일에는 “금융투자의 혁신 ETF를 말하다” 편이 공개된다.
안다정 기자 yieldabc@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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