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는 11일 고객만족경영 실천 의지를 대외에 알리는 ‘고객의 날’ 행사를 가졌다. 업계 최초로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에 4년 연속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안녕하십니까”, “신한카드입니다”, “1등 신한카드, 고객님 덕분입니다”,“ 고객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의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감사의 인사와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신한카드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차별적인 가치로 보답하겠다는 것을 알리는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고객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WAY의 핵심가치인 고객중심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고객과 함께 지속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잡을 것”이라 밝혔다.
정상미 기자 jsm@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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