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 통해 211명에게 상품 제공
![[사진=하나금융투자]](/news/photo/202009/94383_64970_3724.jpg)
[FE금융경제신문=안다정 기자] 하나금융투자가 오는 10월 23일까지 해외주식거래 경품 이벤트인 ‘글로벌 핵인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매일 주어지는 미션을 달성할 때마다 지급되는 포인트를 모아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다. 미션 별로 포인트가 차등 지급되며 경품 복수 응모도 가능하다. 대상은 하나금투 해외주식 계좌를 개설한 모든 고객이다.
미션은 ▲하나원큐프로에 로그인하기 ▲해당일 나스닥 지수 상승 또는 하락 맞추기 ▲1회 이상 매매하기 ▲1000만원 이상 매매하기 ▲해외주식 1억이상 타사에서 대체하기 ▲1억원 이상 매매하기 등이다.
추첨을 통해 총 211명에게 ▲뱅앤올룹슨 BeoPlay A9 ▲아이패드 프로 4세대 ▲다이슨 V10 카본파이어 ▲AirPods Pro ▲스타벅스 1만원 쿠폰도 주어진다.
한편,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에서는 투자가 유망한 미국기업으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애플, 에퀴닉스를 제시하고 있다. 중국기업은 다다넥서스, 메이투안디엔핑, 핑안굿닥터, 우시앱텍, GDS홀딩스를 추천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하나금융투자 홈페이지 또는 하나금융투자 HTS와 MTS에서 가능하다.
박상현 하나금융투자 글로벌주식영업실 실장은 “동학 개미를 넘어 서학 개미운동이라는 말이 있듯이 최근 개인 투자자들이 글로벌자산배분의 차원에서 해외투자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하나금융투자는 해외 주식을 매매하는 손님들을 응원하고자 경품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안다정 기자 yieldabc@f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