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청이 지난 4일부터 의사, 변호사, 학원, 유흥주점 등 고소득 사업자들의 사업장에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가맹점’ 스티커 부착을 개시했다.
이와 관련 지난 4일 서울변호사회 회장 오욱환 변호사 사무실(서초동 소재)과 자생한방병원(강남구 신사동 소재·이사장 신준식)에서 2008년도에 현금영수증 명예홍보위원으로 활동한 연예인 김정은 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가맹점’ 스티커 부착을 위한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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