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부터 7월 13일까지 총 16일간 교육

[FE금융경제신문=안다정 기자]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외국환업무 전문인력' 집합교육과정을 6월 8일부터 개설한다고 27일 밝혔다.
'외국환업무 전문인력' 집합교육과정에서는 외국환 관련 법규, 각종 외국환 파생상품이론, 거래(헤지·차익) 스킬, 시장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교육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13일까지 총 16일간 61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목), 야간에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다정 기자 yieldabc@fetimes.co.kr
저작권자 © 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