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금융경제신문=장인성 기자] 30일 금융감독원 앞에서 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이하 보암모)이 종합검사 끝낸 삼성생명에 대한 철저한 후속조치를 요구하며 집회를 이어나가고 있다. 장인성 기자 ft20@fetimes.co.kr 저작권자 © 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인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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