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강소·스타트업 기업 및 ‘IBK창공 기업’ 등 50개사 참가

[FE금융경제신문=권이향 기자] IBK기업은행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IBK 來일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강소·스타트업기업의 채용지원에 앞장섰다.
이날 박람회는 기업은행이 주최하고, 서울 동북권 소재 12개 대학교, 서울지방고용노동청, 한국장학재단, 청년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한다. 아울러 우수 강소·스타트업 기업과 기업은행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기업 등 50개사가 참가했다.
권이향 기자 kehcl@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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