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금융경제신문=이도희 기자] 삼성중공업은 아시아지역 선주와 4096억원 규모의 특수선 3척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매출액 대비 5.2%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1년 2월28일까지다. 이도희 기자 dohee@fetimes.co.kr 저작권자 © 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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