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 개설 후 주식 거래 시 혜택 자동 적용
[FE금융경제신문=이도희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6월30일까지 스마트폰 어플 또는 뱅키스 다이렉트를 통해 주식 계좌 개설을 한 최초 신규 고객 대상으로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리포에버, 평생 무료 수수료'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어플 한국투자 주식으로 신규 계좌를 개설하거나 뱅키스 다이렉트를 통해 방문 계좌개설을 신청해야 한다.
계좌를 개설한 고객들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나 홈페이지로 국내 주식을 거래하면 수수료 평생 무료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이 밖에도 6월28일 까지 '신용이자율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신용이자율 할인 이벤트는 스마트폰 어플 또는 뱅키스 다이렉트를 통해 주식 계좌 개설을 한 최초 신규 고객과 지난해 신용거래 없는 개인고객이 주식 신용 매매 시 3일 이내 2.99%, 5일 이내 3.99%의 할인 이자율로 적용 받을 수 있다. 단 직원 접수 주문과 ARS 주문은 제외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도희 기자 dohee@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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