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 창립 50주년 맞아 새 비전 선포
SGI서울보증, 창립 50주년 맞아 새 비전 선포
  • 장인성 기자
  • 승인 2019.02.19 15: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객·디지털·파트너 십 경영·SGI Pride의 4대 핵심가치 공유
중금리 사잇돌 대출 보증상품·전세금 반환보증 다양한 보증상품 통해 중소기업 지원
SGI서울보증은 19일 서울시 중구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창립50주년 기념식 및 비전선포식’을 행사를 열었다.  SGI서울보증 김상택 대표이사는 창립기념사를 통해 “2019년을 SGI서울보증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 이를 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글로벌 Top 3를 넘어 세계 수준의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여 글로벌 보증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SGI서울보증은 19일 서울시 중구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창립50주년 기념식 및 비전선포식’을 행사를 열었다. SGI서울보증 김상택 대표이사는 창립기념사를 통해 “2019년을 SGI서울보증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 이를 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글로벌 Top 3를 넘어 세계 수준의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여 글로벌 보증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FE금융경제신문=장인성 기자] SGI서울보증이 19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창립 50주년 기념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GI서울보증은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임직원 및 대리점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서울보증이 걸어온 발자취를 조명하고, 미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함께 진행된 창립기념 포상 시상식에서는 총 116명의 직원과 50명의 모집종사자가 수상하였다.

SGI서울보증은 1969년 최초의 보증보험 전업사로 출발해 지난 50년간 각종 이행보증보험, 신원보증보험, 할부판매보증보험, 소액대출보증보험, 이동통신신용보험 등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발전을 이끌어 왔다.

최근에는 중금리대출인 사잇돌대출 보증상품, 전세금반환보증 등 다양한 보증상품을 통해 중소기업과 서민의 경제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연간 보증규모 230조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세계 3위의 보증회사 이다.

창립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서는 ‘고객에게 더 낮은 비용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더 많은 보증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SGI서울보증의 비전은“Your Best Credit Partner”로,“세계 일류 수준의 솔루션을 제공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가치를 담고 있다.

이러한 비전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고객, 디지털, 파트너 십 경영, SGI Pride의 네 가지 핵심영역을 중심으로 선도적 경영 체계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여 10년 내 명실상부한 최고 보증기관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SGI서울보증 김상택 대표이사는 창립기념사를 통해 “2019년을 서울보증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 이를 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글로벌 Top 3를 넘어 세계 수준의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여 글로벌 보증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장인성 기자  ft20@fetime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금융경제신문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25 에이스가산포휴 904호
  • 대표전화 : 02-783-7451
  • 독자제보 및 광고문의 : 02-783-2319
  • 팩스 : 02-783-1239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418
  • 등록일 : 2010-11-18
  • 발행인·편집인 : 최윤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주경
  • 금융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금융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fetimes.co.kr
  • ND소프트
뉴스레터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