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6일 서울 구로구 항동 서울푸른수목원에서 열린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푸른수목원 나무심기에서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대외협력총괄 마이클 헬벡(Michael Hellbeck) 부사장(사진 좌측)과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서울시민과 나무를 심고 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및 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 (SC제일은행) 등 자회사 임직원 300여명이 오는 4월 5일 제 66회 식목일을 앞두고,지난달 26일 서울 구로구 항동 푸른수목원에서, 서울시민들과 푸른수목원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대외협력총괄 마이클 헬벡(Michael Hellbeck) 부사장을 비롯해, 임직원들과 그 가족들뿐 아니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서울시민, 다문화가정이 함께 참여해 녹색성장을 위해 나무 530그루를 심었다.
정상미 기자 jsm@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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