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금융경제신문=조정현 기자]피자알볼로가 고객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전달하는 ‘#땡스투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땡스투페스티벌은 13주년 에디션 메뉴 ‘목동피자’ 정식 출시 기념과 13년간 피자알볼로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땡스투페스티벌은 이번 이벤트를 위해 특별히 개설한 목동피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상세 정보는 인스타그램 내 #땡스투페스티벌 해시태그 검색을 통해 응모자들의 감사 사연과 이벤트 응모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사연을 접수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에어팟, 블루투스 스피커, 영화 관람권과 땡스투 패키지 100개가 상품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특히 땡스투 패키지는 특별 제작한 한정판 박스에 담긴 목동피자와 12종 쿠폰이 있는 2019년 캘린더, 디자인 엽서, 담요 등 푸짐한 선물이 함께 들어 있어 고객들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자알볼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목동피자 콘텐츠를 생성하고 고객과의 스킨쉽을 확대할 수 있어 신메뉴 홍보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지난 13년간 피자알볼로와 함께한 고객들과 감사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고, 이 감사함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한 이벤트”라며 “13주년을 넘어 더 오랜 시간 고객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2005년 목동 1호점 오픈 이후 현재 전국 28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이다. 신선한 식재료 사용 및 건강한 레시피 개발을 통해 패스트푸드의 대표격이었던 피자를 정성 들여 만든 요리로 포지셔닝하며 피자도 건강한 요리이자 과학적인 음식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조정현 기자 apple@f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