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헤지펀드시장 주제로 발표 계획
[FE금융경제신문=이도희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2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2018 헤지펀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학생들에게 헤지펀드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탐색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부터 행사를 정례화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황성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표, 원종준 라임자산운용 대표, 박영진 DS자산운용 펀드매니저가 업계를 대표해 강사로 나섰다. 한정희 한국투자공사(KIC)헤지펀드 섹션장도 글로벌 헤지펀드시장을 주제로 발표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당일 참가자 중 선착순 70명에 한해 자산운용사 및 한국투자공사 방문의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이도희 기자 dohee@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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