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 증여, 부동산의 절세 방안 및 대체투자 활용법 등 맞춤 강의
[금융경제신문=이도희 기자] 대신증권이 포항지점에서 세무 및 대체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신증권 포항지점은 다음달 4일부터 2차례에 걸쳐 남구 시청로8 경림빌딩 1층 대신증권 객장에서 '세무 및 대체투자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내달 4일(화)은 부동산 현황 및 세제의 이해와 증여, 상속 절세방안 그리고 대체투자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11일(화)은 부동산, 원자재 등 대체투자의 이해와 활용법에 대해 강의한다.
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교육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참석 및 문의는 포항지점으로 하면 된다.
포항지점에선 내달 3일(월)과 4일(화) 양일간 '세무사와 함께하는 1:1 세무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렬 대신증권 포항지점장은 "HNW 고객 확보차원에서 절세와 대체투자를 비롯한 다양한 자산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한 세미나"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한 세미나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도희 기자 dohee@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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