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금융소득 종합과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실시
하이투자증권, 금융소득 종합과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실시
  • 장인성 기자
  • 승인 2018.04.17 14: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융경제신문=장인성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앞서 고객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의 일환으로 ‘금융소득 종합과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은 세무법인 다솔 WM센터와 제휴를 맺고 매년 금융소득 종합과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거래고객들에게 다양한 세무 상담 서비스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고객은 4월 27일까지 하이투자증권 전 영업점에서 신청하면 되며, 이후 5월 11일까지 각 금융기관이 발행한 금융소득내역서 등 기타 신고서류를 하이투자증권을 통하여 제휴 세무법인 앞으로 등기우편을 발송하면 된다.

하이투자증권 담당자는 “금융과 세무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세무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면서 ”향후에도 거래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비스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성 기자  ft20@fetime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금융경제신문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25 에이스가산포휴 904호
  • 대표전화 : 02-783-7451
  • 독자제보 및 광고문의 : 02-783-2319
  • 팩스 : 02-783-1239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418
  • 등록일 : 2010-11-18
  • 발행인·편집인 : 최윤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주경
  • 금융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금융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fetimes.co.kr
  • ND소프트
뉴스레터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