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신개념의 통합보험인 ‘내게 꼭 맞는 수퍼플러스’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사망·건강을 집중보장하는 건강보장 라이프+ △예상치 못한 사고와 질병으로 인한 장해에도 안심할 수 있는 장해보장 케어+ △다양한 생활위험에도 대비할 수 있는 생활보장리빙+ 등 3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객 필요에 따라 각각 개별 가입 및 여러 종목 조합 가입도 가능하다.
삼성화재 장기보험팀장 천병호 상무는 “고객과 시장에 한 발 더 다가서는 서비스 회사로 변신해 나가는 삼성화재의 혁신적인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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