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아비바생명은 최근 그랜드 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2010년 한 해의 영업실적을 기념하고 2011년 재도약을 다짐하는 ‘2011년 우리아비바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연도대상을 포함한 보험설계사(FC) 90명, 텔레마케팅(TM) 23명, 법인보험대리점(GA) 6개점 등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리아비바생명 선환규 대표이사는 “지난 한 해 우리아비바생명의 사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총력을 다한 임직원들을 치하한다”면서 “올해도 ‘Go For Top 10’의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의 도전과 열정을 쏟아내자”고 말했다.
특히나 2011년은 고객감동 경영 원년의 해로 선포한 만큼 고객에게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가치 증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나영 기자 lny@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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