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신문=장인성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4일 신림동 관악PB센터에서 개인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밸류에이션에 기반한 중소형주 투자에 특화된 퍼시픽투자자문의 박준성 대표가 강사로 나서 2018년 주식시장을 전망하고 유망 종목을 제시한다. 강의 후에는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 응답시간은 물론, 관악PB센터 PB(프라이빗뱅커)와의 1:1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창호 관악PB센터장은 "성공적인 투자 전략과 포트폴리오 수립, 전문가의 투자 노하우까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관악PB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장인성 기자 ft20@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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