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G손해보험이 대한적십자사에 공익기금인 ‘LIG희망꼬꼬마기금’총 1억원을 기금했다.
이 기금은 LIG손해보험의 자녀보험 상품인 ‘LIG희망플러스자녀보험’의 보험료 중 0.5%를 매월 적립해 조성됐다.
구자준 LIG손해보험 회장은 “오늘 전달한 기금이 새 학기의 시작과 함께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소외 아동 가정에 작은 선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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