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기간 매각을 제한하기 위해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토록 한 15개사의 주식 3300만주가 3월중에 해제된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400만주(4사), 코스닥시장 2900만주(11사)다.
3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달(4100만주)에 비해 21.2% 감소했으며, 지난해 3월(9900만주)에 비해서는 67.0% 감소한 수치다.
조정현 기자 apple@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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