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위한 보장과 저축 동시 설계 가능

동양생명의 '꿈나무재테크보험'은 보장과 저축을 동시에 설계 가능하고, 학자금 플랜형을 통해 자녀 교육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의 질병 및 재해를 폭넓게 보장하는 어린이 전용 보험으로 자녀를 위한 보장과 저축을 동시에 설계할 수 있다.
계약자의 필요에 따라 1형(수익형), 2형(보장강화형), 3형(학자금플랜형)으로 설계 할 수 있으며, 1형은 보장내용은 최소화하되 수익률은 극대화하고, 2형은 치명적 질병, 재해 및 수술·입원비 등의 보장을 추가했다. 3형은 시기별 자녀 교육비를 지원해주며, 학교생활 중 재해를 포함한 각종 재해 등의 보장내용도 포함된다.
특히 3형은 7, 13, 16세의 계약해당일에 각각 기본보험료의 200, 300, 500%에 해당하는 입학자금을 지원해 주는 등 진학시기별 맞춤 교육비 설계가 가능하다.
정상미 기자 jsm@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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