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간 축사/ 강요식 새누리당 구로을 당협위원장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먼저, 금융경제신문 창간 19주년을 충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금융경제신문은 ‘돈이 되는 정보’와 ‘행복 전하는 활자’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한결같이 외길을 다져왔습니다. 1997년 첫 종이신문을 발행을 시작으로 장구한 세월 속에 한걸음씩 발전을 거듭해온 당당한 모습에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전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우리 국민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는 창조적 경제 동력으로 경제난국을 헤쳐가고 있습니다. 대내외적으로 시련을 겪는 이 시대에 금융경제신문은 금융경제의 정론지로 단순한 돈벌이 정보가 아니라 삶의 질 향상에까지 연결시켜 다른 매체와 차별화에도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창간 19주년을 즈음하여 다시 한 번 금융경제신문의 도약을 기원합니다. 세계적 금융 트렌드부터 장바구니 생활경제에 이르기 까지 풍부한 콘텐츠로 국민의 따뜻한 사랑을 받고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윤식 기자 lny@fetimes.co.kr
저작권자 © 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