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1억원 상당의 ‘꿈나무 장학금’ 전달
메리츠화재, 1억원 상당의 ‘꿈나무 장학금’ 전달
  • 이나영
  • 승인 2011.02.26 15: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메리츠화재가 청소년 교통사고 유자녀 44명에게 연간 총 8천5백여만원의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교통사고 유자녀들의 학습 결손을 방지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며 “유자녀들이 감성을 충전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갖고자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lny@fetime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금융경제신문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25 에이스가산포휴 904호
  • 대표전화 : 02-783-7451
  • 독자제보 및 광고문의 : 02-783-2319
  • 팩스 : 02-783-1239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418
  • 등록일 : 2010-11-18
  • 발행인·편집인 : 최윤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주경
  • 금융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금융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fetimes.co.kr
  • ND소프트
뉴스레터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