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화재가 청소년 교통사고 유자녀 44명에게 연간 총 8천5백여만원의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교통사고 유자녀들의 학습 결손을 방지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며 “유자녀들이 감성을 충전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갖고자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lny@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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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가 청소년 교통사고 유자녀 44명에게 연간 총 8천5백여만원의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교통사고 유자녀들의 학습 결손을 방지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며 “유자녀들이 감성을 충전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갖고자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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