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공모 ELS 4년(2007~2010년) 연속 발행 실적 1위 달성 및 4000호 발행을 기념해 엄선된 ELS 특판과 함께 ‘파죽지세 고객감사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펼친다.
회사측은 지난 4년간 발행실적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에 대해 “다양한 상품구성 능력과 시장 상황에 따라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출시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특히 증권업계 최고의 신용등급으로 안정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ELS 판매에 대해 노하우가 축적된 영업직원 역량도 한몫을 하고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ELS 특별판매는 다른 ELS 상품의 구조나 수익률과 대비해 고객들이 가장 선호할 수 있는 엄선된 상품들을 구성한다. 또한 3가지 테마로 진행되는이벤트 기간 중 ELS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경품 추첨을 통해 가족 한방 보약세트, 여행상품권, 외식상품권 등을 제공하며, ELS 최소가입 금액(100만원) 이상이면 누구든지 대상이 된다.
ELS 단골고객(2007~2010년까지 4회 이상 옥토ELS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3D LED TV, 올림푸스 PEN DSLR카메라, 아이패드에 대한 경품 추첨을 한다.
또 홈페이지나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ELS 초대장을 출력해 지점 방문 후 ELS에 가입하면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1만원)도 제공하는 특별한 ELS 초대장 이벤트 마련했다.
황경태 마케팅부장은 “이번 특판과 이벤트는 옥토ELS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준 고객들을 위한 행사”라며 “ELS 업계 1위 증권사로써 경쟁력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lny@fe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