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동양종합금융증권, 우리투자증권, SK증권이 취업원서를 받는다.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신입직원 채용을 위해 2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tongyang.co.kr)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 4년제 대졸 이상은 연령과 전공에 무관하게 응시 가능하며 상경계 전공자와 증권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또 우리투자증권은 국제결제 업무를 담당할 직원을 선발한다. 영어가 능통해야하며 경제·경영 전공자 및 증권·금융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28일까지 동사 홈페이지(www.wooriwm.com)에서 하면된다. 또 SK증권은 리서치센터 투자전략 분석가(Analyst) 경력 직원을 모집 중이다. 4년제 대졸 이상으로 관련 경력 2년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중국어 능통자는 우대하며 원서는 27일까지 동사 채용 홈페이지(www.skcareers.com)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조승룡 기자 chosyng@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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