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경제신문 정근영 기자)키움증권이 20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여의도 키움파이낸스빌딩 2층 교육장에서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포트폴리오 및 세제혜택’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차진주 W에셋 PB(맞춤형 자산관리 포트폴리오) ▷강대문 키움증권 금융상품영업팀 차장(세제혜택상품을 활용한 연말 절세전략)이 강연한다. 자산관리와 연말 절세전략에 관심이 있는 모든 투자자가 대상이며,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90명을 신청 받는다. 이날 참석자에게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펀드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염명훈 키움증권 금융상품영업팀장은 “저금리ㆍ고령화 시대에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서는 자신의 재무 상황에 맞는 자산관리가 필요하며, 절세상품을 잘 챙기고 연말정산에도 꼼꼼히 잘 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키움증권은 ‘키움온라인펀드마켓’에서 판매하는 모든 펀드에 대해 선취판매수수료를 받지 않으며, 가입한 펀드가 최저가격이 아닌 경우 별도의 절차 없이 고객에게 100% 현금으로 보상해 주는 최저가격보상제를 시행하고 있다.
집합투자증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손실 발생시 투자자에 귀속되기 때문에 (간이)투자설명서를 필독해야 한다.
정근영 기자 cky@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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