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PB시장 최강자로 신한PWM의 우수성 재확인

더 뱅커誌는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가 발행하는 은행 및 금융 전문지로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구독하고 있으며 매년 글로벌 PB 어워드 외에 국가별 최우수 은행 및 세계 1000대 은행을 발표하고 있다.
신한 PWM은 신한은행의 PB브랜드로, ‘고객중심 자산관리’를 기본철학으로 금융의 경계를 뛰어 넘는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2011년 신한금융투자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 선진형 PB비즈니스 모델인 PWM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지난 7월부터는 PWM Lounge 16개점을 오픈하여 PWM성공모델을 1억이상 고객에게도 확대함으로써 국내 PB사업자 중에서 선두자리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더 뱅커誌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PB로 인정받으며 국내 PB시장의 최강자로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고 앞으로도 고객중심 자산관리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높은 수익률과 차별화된 자산관리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PWM은 올해 세계적인 금융전문지인 The Asian Banker誌 대한민국 최우수 PB, The Asset誌 대한민국 최우수 PB와 WM에 동시 선정됐으며, 국내에서도 한국 표준협회 주관 KS-PBI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 PB부문 8년 연속 1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The PROUD 대한민국 명품 지수 PB부문 6년 연속 1위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 유수 평가기관으로부터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PB로 인정을 받으며 PB부문 6관왕을 달성했다.
박민지 기자 pmj@f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