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영상은 ‘레이싱매니저’ 메인 모델로 첫 활동을 시작한 포스터 촬영시 진행된 것. 레이싱매니저는 레이싱을 소재로 한 시뮬레이션 웹게임으로 게이머가 레이싱팀의 감독이돼 팀을 운영, 관리한다.
다운로드 없이 언제든지 웹 브라우저를 통해 즐길 수 있는 쉬운 접근성, 3D 리플레이 영상의 화려한 그래픽, 실제 자동차 경기장 구현의 리얼리티 요소 등 레이싱 게임의 살아있는 생동감을 만끽할 수 있는게 장점이다.
현재 클로즈 베타 테스터를 모집해 2월 말 실시할 계획이다.
정성훈 기자 top@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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