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신문 정근영 기자)NH투자증권tx가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석달 동안 500만원 이상 타사대체입고 하는 신규, 재거래 고객 중 이벤트 신청고객에게 최대 5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키로 했다.
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NH투자증권tx’는 시중 모든 은행에서 개설 가능한 NH투자증권의 디스카운트 증권 매매 서비스로 국내ㆍ해외주식 및 선물옵션 매매뿐만 아니라 각종 금융상품 거래도 가능하다. 특히 타사대체 입고 고객 등 처음 접하는 고객들의 경우도 HTS, MTS 매매 프로그램을 쉽게 사용 하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관심종목등록 및 매매 관련 주요화면 안내 등의 편리한 서비스도 특화돼 있다.
이번 NH투자증권tx 타사대체입고 이벤트는 500만원 이상 입고시 1만원, 1000만원 이상 2만원, 3000만원 이상 3만원, 5000만원 이상 5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입고한 종목을 100만원 이상 거래할 경우 추가로 5000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가까운 은행에서 계좌개설 하신 후 NH투자증권tx 홈페이지(www.mytx.com)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정재우 NH투자증권 Smart금융본부장 상무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좀 더 많은 고객들이 NH투자증권tx의 저렴한 수수료와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NH투자증권tx는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런칭 및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근영 기자 cky@fe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