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장을 더욱 튼튼하게 유지하고 싶은 성장기 어린이 혹은 불균형한 영양 섭취를 하거나, 유치원과 학교 등으로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식단 관리가 어려운 아이를 둔 부모라면 어린이 전용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자녀의 장 건강을 챙겨주는 것이 답이 될 수 있다.
‘수퍼바이오틱스’는 유산균 연구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프로비사의 특허 받은 프리미엄 균주 ‘Lp299v’만 순수하게 담은 어린이 전용 장 건강기능식품이다. 유산균인 ‘Lp299v’(Lactobacillus plantarum 299vㆍ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299v)는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것은 물론, 장벽에 착 붙어 유해균 억제 및 유익균을 늘리고 장 운동을 원활하게 촉진시킴으로써 건강한 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Lp299v’는 스웨덴의 유산균 연구진들이 다년간의 연구 끝에 발견한 이후 100개 이상의 관련 논문이 발간됐으며, 유럽과 미국 등 전세계 40여개 나라와 국내에서도 다수의 특허로 이미 검증을 받은 프리미엄 유산균이다.
‘수퍼바이오틱스’ 1포에는 ‘Lp299v’ 유산균이 50억마리 담겨 있으며, 하루에 1포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장하는 유산균 섭취량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 더불어 세노비스 키즈의 무첨가 원칙으로 합성감미료 및 착색료가 들어있지 않아 더욱 안심하고 아이에게 권할 수 있다. 또한 딸기농축액분말을 사용한 부드러운 파우더 형태라 건강기능식품을 먹기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제품 보관은 상온에서 가능하며 섭취 방법은 1일 1회 1포다. 가격은 30포 기준 3만8000원이다.
세노비스 키즈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소비자들에게 장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어린이 유산균 시장도 지난해 대비 139% 상승할 정도로 고속 성장 중이다”라며 “‘수퍼바이오틱스’와 동일한 유산균 Lp299v가 함유된 세노비스 성인용 ‘프로바이오틱스’의 경우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전세계 매출 1위 프로바이틱스 기업의 전문성에 힘입어 누적판매 13만팩을 돌파할 정도로 고객들에게 이미 큰 신뢰를 얻고 있어, 다양한 어린이 유산균 건강기능식품들 중 고민하는 소비자들이라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정현 기자 apple@f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