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신문 김수식 기자)하이투자증권 명동지점이 21일 기존 서울 중구 명동1가 59-1  증권빌딩 5층에서 인접 명동1가 5-1 보림빌딩 5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새롭게 이전한 명동지점은 명동의 대표적 건축물인 명동성당 앞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찾기가 쉽다.

명동지점은 이전을 기념해 신규 계좌개설 고객과 주식이동, 주식형 펀드 신규 가입 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최상철 하이투자증권 명동지점장은 “보다 쾌적한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님의 소중한 자산을 더욱 알차게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식 기자  mynamess@fetimes.co.kr

김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