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신문 김수식 기자)유안타증권 명동지점이 오는 23일 오후 1시 을지로입구역 5번 출구 유안타증권 을지로본사 3층에 위치한 대강당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중국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먼저 ‘중국주식 투자, 왜 유안타증권인가?’에 대해 용상수 대리가 진행하고, 이어 ‘중국주식 살 때인가? 팔 때인가?’라는 주제로 중국투자 전문가 김용환씨가 강연한다. 설명회 이후 참가한 개인투자자들과 질의응답 및 상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명동지점(02-752-882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식 기자 mynamess@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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