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최고가치는 항상 고객”
“은행의 최고가치는 항상 고객”
  • 이나영
  • 승인 2011.01.24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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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KEB ‘KEB Better U 2011’

외환은행이 창립기념일(30일)을 맞아 이달 말까지 고객 사은행사인 ‘KEB Better U 2011’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홈페이지를 통한 축하메시지 남기기 이벤트, 사은품 음악CD 증정, 장미친절의 날 행사(금박 책갈피 증정)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홈페이지를 통한 축하메시지 남기기 이벤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창립기념 축하메시지를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1등‘순금골드바 10돈’을 비롯 총 1967명에게 경품을 준다.

특히 생일이 1967년 1월 30일인 고객 중 선착순 200명을 별도로 선정해 ‘생일상’으로 아이스크림 케이크 기프트콘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 25일부터 진행되는 창립기념 사은품 음악CD 증정은 팝과 클래식 등 히트곡 16곡을 KEB나눔예금을 가입한 고객에게 증정한다.

아울러 장미친절의 날 행사는 28일 전국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금박 책갈피와 다과를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개인마케팅부 관계자는 “창립 이후 고객과 함께 동반 성장해 온 외환은행의 최고 가치는 항상 고객이었고,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변함없는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고객중심의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lny@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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