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화 500달러 이상 거래고객에게는 경품 추점을 통해 3D TV (1명), 노트북 컴퓨터 (2명),아이패드2 (3명) 등이 제공되며, 외환 신규고객 2명에게는 아이패드2 등을 제공하는 다양항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환전·송금 페스티벌은 농협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외환거래 고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농협의 외환 서비스도 경험하고 풍성한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나영 기자 lny@fetimes.co.kr
저작권자 © 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