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부산지회, 동남권 금융·경제교육 강사 초빙
금투협부산지회, 동남권 금융·경제교육 강사 초빙
  • 조정현 기자
  • 승인 2011.05.25 13: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청소년과 일반인 및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자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동남권 금융·경제교육 강사를 공개 초빙한다.

초빙대상은 금융 및 경제분야 전문가로서 금융권의 재직자 및 은퇴자, 대학교수 및 강사, 기타 금융ㆍ경제교육 유경험자로서 지식과 경험의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에 관심이 높은 사람이다.

강사로 선정된 사람은 향후 금투협 부산지회가 동남권에서 개설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의 강사로 활동하고 소정의 강사료를 받게 된다.

동남권교육센터 임형원 센터장은 “동남권의 경우 수도권에 비해 투자자교육의 인프라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금융교육에 뜻이 있는 금융전문가를 최대한 초빙하여 지역민의 금융능력 향상과 금융교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사 지원은 6월 15일까지 부산지회 홈페이지(www.kofia.or.kr/busan)에서 소정양식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강사선정 결과는 6월 30일에 개별 통보한다.

조정현 기자  apple@fetime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금융경제신문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25 에이스가산포휴 904호
  • 대표전화 : 02-783-7451
  • 독자제보 및 광고문의 : 02-783-2319
  • 팩스 : 02-783-1239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418
  • 등록일 : 2010-11-18
  • 발행인·편집인 : 최윤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주경
  • 금융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금융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fetimes.co.kr
  • ND소프트
뉴스레터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