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날 놀이마당인‘익사이팅 가족 한마당’과 어버이날을 맞아 진행한 ‘북경 효도 큰잔치’ 및 이달 말까지 계속되는‘가족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 대축제’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삼성화재는 2001년부터 11회째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2200명의 부모들을 초청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가족친화경영은 임직원이 일과 가정의 조화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업무 생산성 향상과 우수 인력을 유지하는 장점이 있다”며 “이러한 가족친화경영으로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기업,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나영 기자 lny@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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