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죽전지점이 16일 개점 4주년을 맞아 기존지점에서 단국대 방향으로 50m에 위치한 우리은행 빌딩 3층으로 지점을 이전 오픈했다고 밝혔다.
기존 200㎡(60평)에서 347㎡(105평)로 넓어진 면적의 쾌적한 환경에서 11명의 직원이 고객을 맞이한다.
개점 4주년 및 확장 이전을 기념해 6월 말까지 신규고객 및 투자형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별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조정현 기자 apple@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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