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도서관 사업은 공사의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장애인 등 소외계층이 생활하는 복지시설에 도서관을 만들어주는 사업이다.
개관식에는 유재한 사장(사진 가운데)을 비롯, 장애인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공사는 도서관 조성과 더불어 동화책 700여권과 장애인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교재를 기증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행복도서관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 사회소외계층의 교육기회 확대에 동참할 계획이다.
이나영 기자 lny@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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