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학생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본사 및 각 기관이 위치한 지역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60명(대전 34명, 부여 10명, 경산 16명)을 선정했다.
장학금은 공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사랑의 기금을 모아 조성 했으며60명에게 각각 30만원씩 총 1800만원이 전달된다.
부여와 경산지역은 5월중에 각 지역에서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 jsm@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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