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자증권이 주식처럼 편리한 매매를 통해 분산투자의 장점을 누릴 수 있는 ETF를 알리고 거래 시 특별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우리투자증권 ETF, 일거양득(一擧兩得) 페스티벌’을 오는 10월 28일까지 실시한다.
최근 ETF(Exchange Traded Fund) 시장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진행되는 ‘우리투자증권 ETF, 일거양득 페스티벌’은 3가지 특색 있는 이벤트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각 이벤트마다 풍성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총 상금 10억 6200만원이 걸린 ‘TIGER ETF 연합 실전투자대회’에 참여하는 모든 신규 고객에게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이다. 이 대회는 오는 16일부터 6개월간 진행되며 우리투자증권을 포함한 4개사에서만 참가가 가능하므로 ETF를 통해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
또 우리투자증권에서 KOSEF ETF를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로서 16일부터 3개월간 진행되며 거래 시 자동응모를 통해 매일 10명을 추첨해 5만원 상당의 주유 기프티콘을 선사한다.
아울러 주가가 오를 때 적게 사고 내릴 때 많이 사서 매수단가를 낮추는 우리투자증권의 전략적 ETF 매매솔루션인 ‘우리 스마트 인베스터’를 통해 ETF를 매매하는 고객에게 매월 추첨을 통해 DSLR 카메라, 아이패드 2등의 특별한 경품을 드리는 이벤트로 16일부터 6개월간 진행된다.
우리투자증권 황경태 부장은 “저비용으로 분산투자가 가능하고 다양한 매매 전략 수립이 가능한 ETF 투자가 최근 시장의 큰 관심을 얻고 있으며 특히 이번 우리투자증권 ETF, 일거양득 페스티벌을 통해 ETF 투자에 의한 수익과 함께 다양한 경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