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수련회는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리더의 자질을 키워주기 위해 알리안츠생명이 지난 1992년부터 매년 2회씩 개최하고 있는 리더십 연수 프로그램이다.
김건민 알리안츠생명 상근감사위원은 축사에서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은 본인의 역량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고 협력했을 때 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며 “회장단 여러분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나영 기자 lny@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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