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가 최근 ‘(무)프로미라이프 스마트운전자보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타사는 3월 22일까지 유사 상품을 출시할 수 없다.
운전자보험에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손보사는 동부화재가 유일하다. 이 상품은 기존 운전자보험 담보뿐 아니라 운전자의 주택화재까지 보장하는게 특징이다.
자전거·골프 등 레저활동 보장과 렌터카 무료 제공, 여행상품 할인 등 각종 라이프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택화재에 대한 실손 보상도 가능하다.
서효문 hkjs9935@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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