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신문 조민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금투협 부산지회(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강의실에서 직장인 대상 ‘주말 금융투자 특강’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금융전문가에게 듣는 자산관리 달인되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평일 교육수강이 힘든 직장인들을 위해 토요일에 진행되며, 최근의 국내외 경제상황에 맞춰 본인의 자산관리 전략을 재점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는 김종민 한국투자증권 동래지점 부지점장으로 참가비는 무료이고, 수강신청은 이메일(busan@kofia.or.kr) 또는 전화(051-867-9719)로 하면 된다.
한편, 금투협 부산지회는 투자자들에게 자산관리와 금융투자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무료특강을 매월 제공하고 있다.
조민 기자 idjm@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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