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GA P!CK] “수당 많이 받는 상품은 고객손해 … 수당 작아도 설계 최선 다하니 되돌아와” [금융경제신문=장인성 기자] “전속으로 다니는 언니가 영업 안 된다고 한숨 쉴 때 작은 건수라도 계속해보라고 여러 번 말했어요. 근데 사람 마음이라는 게 수당 큰 쪽만 신경 쓰잖아요. 작은 걸로 시작해야 큰 건수까지 들어온다는 걸 믿는 사람이 없는 거죠”지난 9일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에 위치한 GA코리아 빛고을지사에서 처음 만난 진명희 팀장은 아침조례한지 채 10분이 지나지 않은 시간이지만 계속해 전화기를 붙잡고 놓지 않았다.코로나19 여파가 이제야 불고 있다는 지방 보험 영업현장에서 그것도 월 6~70건 계약이 이뤄진다는 진 팀장은 보험 | 장인성 기자 | 2021-03-15 07:00 [우리지점 G-HOW] 보험사 임원 지역순방 시 꼭 방문하는 지사 … 비결은 규율 [금융경제신문=장인성 기자] GA코리아는 한화생명 출신들이 퇴사 이후 각자 대리점 운영을 하다가 같이 운영하자는 뜻을 모아 만든 회사다. 단순히 이합집산으로 뭉친 타 GA사보다 출발점이 달랐던 탓인지 준법영업과 탁월한 리크스 관리로 설립 10년 만에 GA업계 1위로 우뚝 선 저력이 됐다.이번 금융경제신문이 GA탐방을 정한 곳은 이런 GA코리아 내에서도 보험사 임원들이 전국 지역을 순방만 하면 반드시 들려 업적 협조를 요청하는 곳으로 손꼽힌다는 그곳 GA코리아 빛고을지사를 찾았다.◇ 업적 낮다 해도 남과 비교 일절 안 해 … 대신 일 보험 | 장인성 기자 | 2021-03-15 07:00 [우리지점 G-HOW] "계약 맺은 고객 개개인 마다 손편지 쓰는 인스클리닉지점 … 업계 5위 이룬 비결 [금융경제신문=장인성 기자] 지난 해 6월 기준 전체 설계사 수 8490명에 육박하는 KGA에셋은 GA업계 상위 5위안에 드는 대형 GA사다. 특히 1200%룰 도입 이후 중요해진 13회차 보험유지율이 손해보험·생명보험 평균 82.5%를 유지하는 만큼 고객관리도 탁월하다.이번에 금융경제신문이 GA탐방을 정한 곳도 업계 내에서 고객관리로 구멍 나는 보험설계사를 최대한 줄이는 곳으로 유명한 KGA에셋 인스클리닉지점이다.“그 많은 지점들이 이 동네에 시도조차 못했던 개척 … 새 이정표 만들었죠”당산역은 사람, 회사, 맛집도 많은 그야말로 보험 | 장인성 기자 | 2021-01-18 07:00 [GA P!CK] “꽃을 드리는 여자” 유미경 KGA에셋 인스클리닉 지점장 [금융경제신문=장인성 기자] “하루는 상을 수상해 받은 꽃을 집에 들고 가자니 아까워서 그 날 만날 고객님에게 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시더니 끝내 저와 계약까지 하셨어요. 그게 꽃 개척의 시작이었습니다.”지난 13일 당산동에 위치해 있는 KGA인스클리닉 지점에서 만난 유미경 지점장은 타 보험사 전속설계사들을 만나고 있었다. 다른 이유는 아니고 유 지점장과 같이 일하겠다고 찾아온 이들이다.영업은 물론 리쿠르팅까지 코로나에 겨울 한파까지 겹친 매서운 시기임에도 지점장실은 늘 유지점장을 찾는 사람들이 매일 대기한다. 이번주 장기자의 GA P 보험 | 장인성 기자 | 2021-01-18 07:00 처음처음1끝끝